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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맛있게 먹는법 ㅋㅋ 굿굿

어제 마누라가 야식으로 짜파게티를 해줬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다 ㅋ 조리법이 다르거나 그런게 아니라 반숙 달걀후라이 그리고 치즈한장 ㅋ 엊어서 먹었는데 굿굿 ~~~ 간단하게 먹었는데 간편하면서도 굉장히 알차게 잘먹었다 ㅋㅋㅋ 한번 이렇게 먹어보시길 바란다 ㅋ

카테고리 없음 2018. 1. 19. 11:31
인스타그램의 재미에 빠졌다

요즘 대세는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으로 젊은 여성들이 사업을 하는 경우가 되게 많다 그만큼 영향력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감성적인 사진을 올리고 소통하며 자신의 제품을 홍보한다 그러나 여기서 함정은 다들 광고법을 모르고 막무가네로 광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중에 큰 환란이 올거 같은데 말이다 암튼 잘하면 돈이 굴러들어오는 채널이기에 하는데 재밌다 천천히 방법을 찾아 운영해 봐야겠다 ㅋ

카테고리 없음 2018. 1. 15. 15:23
왜 황금개띠 일까? 의미는?

왜 황금개띠 일까? 의미는? 2018년 올해는 황금개띠라고 한다 어떻게 해서 이런말이 나왔을까? 왜? 이유는 60갑자 즉 10간 12지 때문이다. 그중 10간은 자연의 기운과 색 그리고 방위를 상징하는데 청색 - 갑을 적색 - 병정 황색 - 무기 백색 - 경신 흑색 - 임계 올해는 무술년 이기에 황색 그리고 상징적인 동물은 개 그래서 황금개띠 라고 하는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8. 1. 3. 10:36
한해의 시작 그리고 각오~

올한해~이루고 싶은것들이 너무나 많다 1월한달이 너무나 중요하다 하루하루 철저히 계획하고 실천하고 또 부지런해야 이룰수 있다 할수 있을까? 또 흐지부지 되지 않을까? 지금 3년차인데 반짝이루고 말았다 꾸준함이 부족해서임을 느낀다 그러나 이제 달라지자 올해부터는 꾸준함이 답이라 생각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보자 하나하나 이게 모여지고 만들어졌을때는 아마 큰 자산이 되겠지~

카테고리 없음 2018. 1. 2. 14:32
29일 한해의 마지막 금요일

오늘은 한해의 마지막 금요일 이다 망년회도 많고 모임도 가장많은날~~~~ 부족한 한해였고 아쉬움도 많이 남는 한해였다 배우기도 많이 배운한해 내년에는 어떻게 극복해날까 모두다 꾸준히 답을 내보자 난 가능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7. 12. 29. 17:29
광주북구병원 양대현내과 추천

양대현내과를 다니는데요 추천할만한 병원이라 몇글자 적어봅니다 한달에 한번은 가는 내과인데 갈때마다 똑같은말을 반복해서 중요성을 애기해주는곳입니다. 반복되는 똑같은 말이라 귀찮을거 같기도 한데 꾸준히 이렇게 관리를 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제가 간때문에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관리해주는 곳은 여기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이해할수 있도록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구요 물론 잘 치료받구 있구요 몇년째인지 모르겠는데 5년째 다니고 있는 내과 입니다 추천할만해서 후기 적어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 12. 26. 15:30
뜻밖의 선물 그러나 부담도 있다

어제 뜻밖에 선물을 받았다 물론 부담도 있다 예전에 명함을 줬던 곳에서 전화가 왔다 참 이런 맛에 사나보다 나라는 사람을 기억해 주고 또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 전화를 주니 말이다 무엇때문일까? 나를 신뢰했을까? 알지 못하겠지만 암튼 왠지모르게 마음이 즐거웠다 신나게 애기하고 상담하고 떠들고 할말다하고 좋은 결과로 나왔다 ㅋ 즐겁다 마냥

카테고리 없음 2017. 12. 16. 14:08
눈오는 주말 어떻게 보낼까?

이번주말은 눈이 온다고 한다 토요일인데 출근하고 할일없이 앉아서 있다 이놈의 회사 정말 답답하다 대가리가 확실히 문제가있나보다 저 사람하고는 누군든 싸우게 된다 욕심이 지랄같고 심보가 고약해서 지말마한다 잠시나마 생각을 안했던 아침이 너무 행복했다 콧노래도 나오고

카테고리 없음 2017. 12. 16. 14:06
고양이 털 제거 가장효율적인방법

고양이 털 제거 가장효율적인방법 안녕하세용ㅋ 작년겨울에 있었던 일을 적어 볼까 하는데요. 제목에서도 보는봐~ 반려묘 고양이 털 제거에 관해서 적어보려합니다 필자는 고양이를 키우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생이 키우고 있어서 녀석들을 자주 보지요. 그러나 이녀석들의 털과 사투를 벌인적이 있기에 경험담을 몇자 적어 보려 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용 ​ 먼저 사건의 발단, ㅋㅋ ​ 작년겨울 겨울옷도 챙기고 이것저것 볼일도 있어 몇일 시골집에 있었습니다 반려묘들이 신나게 뛰어 놀고 있더군요~~ 거실을 지배하다시피... 뛰어다님 첨엔 이녀석이 미친줄 알았어요.....ㅋ 타잔처럼 커튼도 타고 올라다니고 혼자 헛것을 본것마냥 뛰어다니길래 ㅋㅋㅋ 원래그러나요? 전 그러나 고양이와 함께 할수가 없습니다 고양이 털 ..

카테고리 없음 2017. 12. 16. 14:04
캔들워머 사용법 깔끔정리

캔들워머 사용법 깔끔정리 ​지난 번, 어떤 상점에서 우연하게 봤었는데 너무 신기하고 맘에 쏙 들었던 캔들과 전기 워머,,, 캔들워머 사용법은 양초에 보통 불을 붙이면,,, 실내에선 산소를 태우고 공기가 좀 탁해지기도 하는데요 전기워머는요,,, 위에 할로겐 전구가 있어요... 그 전구에 불을 켜면,,,그 열이 향초를 녹이면서 향을 내뿜는 시스템이라,,, 전혀 걱정이 없더라구요,,, 캔들워머 사용법 끝 ㅎㅎ 게다가 디자인도 이뻤구요,,,가격만 좀 사악했지만 마침 상품권이 있어서,,, 대백 매장에서 구입 했더랬죠.. 캔들은 요즘 워낙 쿠팡 같은데서 할인해서 파니까요 향초는 정말 종류가 다양해요.. 몇십가지는 되겠던데요,,, 몇가지 시향을 해보고 가장 맘에 드는 걸로 고르긴 했어요... pink sands.....

카테고리 없음 2017. 12. 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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